Great Designers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터람스 (dieter rams) 이번에 소개 할 디자이너는 디터람스이다.2011년에 한국에서 전시도 했었고 아마 제품디자인 하는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동경할 것이다이번 연재는 디터람스 국제학술 세미나 북에서 내용을 참고하였음을 미리 밝힌다. 이분이다. 상당히 멋진 외모를 가지신 듯 하다독일 출신 디자이너이다. : 좋은 디자인은 기존의 제품 형태를 모방하지 않으며 새로운 디자인 자체만을 위해 창작하지 않는다. 제품의 모든 기능에서 뚜렷하게 혁신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가능성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오늘날의 기술진보는 새로운 디자인을 가능케 할 혁신적인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 사람들은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다. 제품은 핵심기능과 부가기능 모두의 측면에서 사용자의 목적을 충족시켜야 한다.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 더보기 후카사와 나오토 (Fukasawa naoto) 제스퍼모리슨에 이어 두번째로 이야기할 디자이너는 후카사와 나오토 또는 나오토 후카사와이다. 저번 제스퍼모리슨을 설명할때도 설명했지만 제스퍼모리슨과 후카사와 나오토는 슈퍼노멀의 공동 기획자이다. 2003년 12월 ±0 장난감 회사 다카라다카라, 출판사 다이아몬드와 협력하여 가정용 전자기기 및 잡화 디자인쪽에 진출한다 ±0는 여러가지 홈에 있는 제품들을 디자인하는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로 커왔다. 현재는 본인의 모교 타마예술대학교와 무사시노 미대교수로서 활동중이다 디자이너라면 다들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사상을 가지고있다 사상이라기보다... 철학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하다. 훌륭한 디자이너일수록 그 철학이 더 뚜렷하고 명확하게 나와있는 것 같다. 제스퍼모리슨 이야기때 언급한것처럼 둘은 슈퍼노멀의 공동기획자이.. 더보기 재스퍼 모리슨 (jasper morrison) 첫번째로 이야기할 디자이너는 제스퍼 모리슨이다 제목을 평범함속에 숨겨진감동을 전하는 디자이너로 정했는데 그 이유는 조금씩설명 해보도록 하겠다 영국 출신 디자이너라는 것과 왕립학교RCA를 나온것이 눈에 띄는 '스펙'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2005년도에 후카사와 나오토와 설립한 super normal이다 왼쪽이 나오토이고 오른쪽이 모리슨이다. 그리고 제일 우측에 있는 책은 바로 두 사람이 공동으로 낸 슈퍼노멀이다 모리슨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이 슈퍼노멀이라는 일종의 개념? 을 꼭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슈퍼노멀이란. 라고 공동 저자 나오토는 말한다. 이말의 의미는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접시를 디자인함에 있어 사람들에게 접시를 떠올리게 했을 때 그 떠오르는 일반적인 형태.. 더보기 이전 1 다음